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장을 보게 되는 데 그때마다 비닐봉투를 사용하기엔 환경을 생각해서 양심에 찔리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쇼핑카트 를 가지고 가면 정말 편하게 잘 다녀올 수 있답니다. 부피 큰짐도 문제 없고 안전고정고리로 묶어서 고정만 시켜주면 된답니다. 2020년 1월부터 대형마트 자율포장대에서는 테이프나 노끈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다행히도 재활용박스는 제공을 해주고 있지만 구매한 물품들을 담고 손에 들고 가기니 여간 힘든일이 아니죠 그렇다고 장바구니에 담기엔 용량이 너무 작고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해보셨을거에요. 어떤 카트를 끌어야 나의 쇼핑이 좀 더 편하고 즐거울까 싼거 샀다가 금방 고장나면 어쩌지? 선택하기 어려우셨죠? 뒷면에 작은 수납공간을 마련 해 물티슈 등 깔끔하게 넣어둘 수 있습니다.
쇼핑카트 추천
쇼핑카트 꿀팁
표기된 허용 하중이상 적재하지 마시고 외부에서 강한 충격을 가하지마세요. 직사광선이나 습기가 많은 장소에 보관하지마시고 화기 근처에 보관하지 마세요.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시고 사용 후에는 깨끗히 세척 후 완전히 건조하여 주세요.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보관하시고 제품 측면에 고정해주는 고정클립이 있습니다. 튼튼한 뚜껑이 있어 의자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건들을 담아서 계산하고 다시 담기만 하면 끝! 부피 큰 빨랫감도 넣을 수 있습니다. 지구의 내일을 위한 오늘의 습관 포장용 테이프 끈 제공이 중단 됩니다. 환경부 관계자 측은 종이상자를 없애는 것에만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종이상자와 함께 플라스틱 끈이나 테이프를 너무 많이 쓰는 것들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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